Image Credit: Nissan Formula E Team Media
British driver returns as Franco-Argentine embarks on second year with the squad
Nissan Formula E Team will field the returning Oliver Rowland for the 2023/24 ABB FIA Formula E World Championship, partnering Sacha Fenestraz following his impressive rookie season.
Rowland joined Nissan as a rookie in 2018, the same year the Japanese manufacturer debuted in Formula E. He raced for the team between Seasons 5 and 7, taking five pole positions and five podiums, including a victory in Berlin in 2020. The 31-year-old driver from Barnsley has a strong racing CV in addition to his Formula E success, taking the 2015 Formula Renault 3.5 Series title, along with a third-placed finish in the 2017 FIA Formula 2 championship.
Meanwhile, Fenestraz will continue his development with the Nissan Formula E Team after a promising Season 9. During his rookie year, the 24-year-old impressed many with his ability to adapt to Formula E machinery, claiming pole position and the fastest Formula E lap of all time at the Cape Town E-Prix in just his fifth race with the team. He also set the fastest lap of the race in Monaco and regularly fought at the front of the field.
시즌 10은 2024년 3월 30일 도쿄에서 개최될 예정인 일본 최초의 E-Prix를 포함해 총 17개의 레이스가 예정되어 있는 역대 최대 규모의 포뮬러 E가 될 것입니다. 프리 시즌 테스트는 2024년 1월 13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챔피언십 개막 라운드에 앞서 10월 23~27일 발렌시아에서 열립니다.
토마소 볼페, 닛산 포뮬러 E 팀 매니징 디렉터 겸 팀장: "시즌 10의 닛산 포뮬러 E 팀 드라이버로 올리버 로랜드와 사차 페네스트라즈를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올리버가 다시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그의 재능과 경험을 잘 알고 있으며, 향후 팀의 성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올리버는 입단 이후 뛰어난 재능을 입증한 사샤와 함께 강력한 조합을 완성할 것입니다. 그는 예선전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고 챔피언십에서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선수입니다. 멕시코시티에서 곧바로 시즌을 시작할 수 있도록 공장과 드라이버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닛산 포뮬러 E 팀으로 시리즈에 출전하는 두 번째 해를 맞아 이미 많은 것을 배웠고, 포뮬러 E 여정에서 더욱 긍정적인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동시에 시즌 9 내내 노먼 나토의 모든 노력과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몇 번의 레이스에서 노먼과 그의 강력한 퍼포먼스가 없었다면 팀 순위에서 최종 순위를 달성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노먼과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앞으로의 커리어를 위해 최선을 다하길 바랍니다."
Oliver Rowland, driver, Nissan Formula E Team: "포뮬러 E 여정을 시작했던 곳이자 많은 성공을 거둔 곳으로 돌아오는 것이 마치 고향에 돌아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정말 흥분됩니다. 우리 팀은 지난 한 해 동안 성적이 향상되는 등 좋은 궤도에 올랐습니다. 사샤와 저는 첫 시즌에서 놀라운 속도를 보여줬기 때문에 강력한 콤비를 이룰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다시 일할 준비가 되어 있고 우리가 한 팀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Sacha Fenestraz, driver, Nissan Formula E Team: "닛산 포뮬러 E 팀과 함께 여정을 이어가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번 시즌은 챔피언십 2년차인 만큼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도전할 것이며,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첫 해를 바탕으로 시즌 내내 긍정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올리와 함께 팀에 다시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그는 팀원 대부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빠르게 적응하고 팀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잘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빨리 정상 궤도로 돌아와 닛산과 함께 또 다른 멋진 한 해를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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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Nissan in Formula E
Nissan made its all-electric racing debut in Season 5 (2018/19) of the ABB FIA Formula E Championship, becoming the first and only Japanese manufacturer to enter the series.
In Season 7 (2020/21), Nissan announced its long-term involvement in Formula E and its commitment to the Gen3 era, which will run from Season 9 (2022/23) through to the end of Season 12 (2025/26) of the all-electric racing series.
In April 2022, Nissan acquired the e.dams race team, with the Japanese automaker taking full ownership of its involvement in the ABB FIA Formula E World Championship.
In June 2022, Nissan announced it would supply its Nissan EV powertrain technology to McLaren Racing for the entirety of the Formula E Gen3 era.
For Season 10 of the ABB FIA Formula E World Championship, the Nissan Formula E drivers will be Oliver Rowland and Sacha Fenestraz.
Nissan races in Formula E to bring the excitement and fun of zero-emission electric vehicles to a global audience. As part of its goal to achieve carbon neutrality across its operations and the life cycle of its products by 2050, Nissan intends to electrify every all-new vehicle offering by the early 2030s in key markets. The Japanese automaker aims to bring its expertise in transferring knowledge and technology between the racetrack and road for better electric vehicles for customers.
About Formula E
The ABB FIA Formula E World Championship became the first global sport to be certified with a net zero carbon footprint from inception back in 2020, having invested in certified climate-protecting projects in all race markets to offset emissions from every season of electric racing.
All cars in the championship are powered by electricity, with the series acting as a competitive platform to test and develop the latest in electric technology.
세계 최고의 제조사들이 거리 서킷에서 경쟁하는 포뮬러 E는 대기 오염을 방지하고 기후 변화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도심에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도입하도록 장려합니다.